한국 ‘1조원 갑부’ 45명…역대 최대 > 주인장(개발자) 로그 - [Unknown]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 약 50만 다운로드 / 목표: 글로벌 5,000만 다운로드 이상
인기 국가: 한국,인도,미국,홍콩,오스트리아,일본,스위스
프랑스,캐나다,이탈리아,오스트레일리아,영국,스페인

[ Android Application Links ]
Since 2011.03

ⓐ 정각알림(OnTimeAlarm)
ⓑ 알람포미(Alarm4Me)
ⓒ 플래시온(FlashOn)
ⓓ 와이파이온오프위젯
    (WifiOnOff4 Widget)
ⓔ 폴더플레이어포미
    (FolderPlayer4Me)
ⓕ 리코더포미(Recorder4Me)
ⓖ 리사이즈픽포미
    (ResizePic4Me)
ⓗ 언인스톨러포미
    (Uninstaller4Me)
ⓘ 배터리포미(Battery4Me)
ⓙ 볼륨맨포미
    (Volumeman4Me)


주인장(개발자) 로그

Talk | 한국 ‘1조원 갑부’ 45명…역대 최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인장 작성일2018. 06. 07. 20:22 조회15,993회 댓글0건

본문

한국에서 재산이 1조원을 넘는 갑부는 45명으로 역대 최대 수치가 나왔다.   

 

7일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한국 부자 50위’ 명단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으로 재산이 10억 달러(1조700억원)를 넘는 갑부는 45명으로 지난해 38명보다 7명 늘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 부자는 각각 한국 갑부 1위, 3위를 차지했다. 이 회장은 재산이 206억 달러로 10년 연속 1위를 지켰다.   

 

2위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10억 달러)으로 1년 사이에 재산이 478% 불어났다.   

 

3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79억 달러), 4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76억 달러)이 차지했다.   

 

5~8위는 김정주 NXC 대표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이사회 의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차지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과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각각 9, 10위에 올랐다.   

 

올해 50위 안에 처음 등장한 갑부는 3명으로, 11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27억5000만 달러) 등이다.   

 

이처럼 한국에서 갑부가 늘어난 것은 “남북 긴장이 완화되면서 기업과 시장에 호재가 됐기 때문”이라고 포브스는 분석했다.  

 

 

0a99942cb6b22127a32d27d509e07381_152837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인장(개발자) 로그 목록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에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들
Galaxy Folder2(Android 6.0), Galaxy S10+(Android 11), LG V50(Android 10), Galaxy S9+(Android 10), Redmi Note7(Android 9)
Galaxy S7(Android 8.0), Galaxy S5(Android 6.0), Nexus 5x(Android 8.1), G4(Android 7.0), Redmi 4 Prime(Android 6.0)
PC 버전으로 보기